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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정말 좋…(코오오…)


크레페
Crepe/crêpe
청띠제비나비 충인
:종족
:세부사항
키 : 154cm
몸무게 : 38kg
국적 : 프랑스
혈액형 : RH-AB
생일 : 3/31
:소지품
베개
다이어리
폴라로이드
사진첩

:성격
멍한/몽롱한/망상?
아이의 시선은 언제나 허공을 향하고 있다. 매번 벽이든, 누워서든 멍하게 허공을 보고있을 때가 늘어났으며, 종종 허공에 대고 말을 걸기도 했다. 어릴 때에도 잠을 많이 자는 편이었으나 현재와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적은 양으로 변했으며, 지금은 심각한 과수면 상태로 들어갔다.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도 잠에 들 때가
많았으니 말이다. 가끔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불안해할 때가 있긴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으면 멀쩡해져 돌아오곤 한다. 자신의 상태가 불안정하다는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로인해 수동적인 성향이 더 강해졌다. 아무 말도 안 하면 반절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기타사항
[crê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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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아도 저체중이란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말랐다. 아무래도 매번 밥을 거르면서까지 잠을 자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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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전과 비교하여 더욱 나빠졌다. 정말 기억을 잘 하지 못할 때는 방금 전에 있던 일도 곧잘 가물가물해한다. 그래서인지 있지도 않았던 일을 있던 일 취급할 때가 있으며, 이를 지적하면 여러모로 긴가민가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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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능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했다. 그렇기에 재능에 언급하면 곧잘 불안해하며, 자신에게 재능이 없는건 아닌지 의심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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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시기가 지나서인지 더이상 벽을 기어다니거나 하진 못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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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가족에 대한 언급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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